온라인 헌금
대회를 위해 수고하신 조재형 목사님, 김준호 집사님, 이재철 집사님, 열심으로 헌신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. 농구대회에서 최선을 다한 학생들에게도 주님의 크나큰 보살핌이 있기를 바라면서 모두 축하드립니다 .
대회를 위해 수고하신 조재형 목사님, 김준호 집사님, 이재철 집사님, 열심으로 헌신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. 농구대회에서 최선을 다한 학생들에게도 주님의 크나큰 보살핌이 있기를 바라면서 모두 축하드립니다 .